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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13 (수) 로그인회원가입

이상신호 감지된 한국교회, "원인은 ‘지상명령’을 따르지 않기 때문" 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 담임목사

“성경 66권을 제대로 배워야 참된 그리스도인” 한국 기독교의 위상이 수직낙하를 거듭하고 있다. 말과 행실이 다른 목회자들의 모습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Me too운동에서 자유롭지 않은 교회 내부의 모습. 그리고 극우 보수 정치색을 띤 종교인들의 과격한 발언들이 연달아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교회는 그야말로 ‘맛을 잃어버린 소금’과 같은 모습으로 빠르게 전락해가고 있는 중이다. 한 때 ‘1천만 성도’를 헤아릴 정도로 세계에서도 유례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왔던 한국 기독교는 지금은 한 번 호흡을 가다듬고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서 불필요한 부분과 잘못된 부분들을 내려놓고 다시 한 번 복음의 길로 정진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동탄순복음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손문수 목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의학도의 길에서 돌아서 목회자로서의 길을 30년 가까이 걸으면서 ‘지상명령’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도들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2018.05.15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