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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6:34 (화) 로그인회원가입

이대로면 중도층도 잃는다? 이재명 독주체제의 득과 실

‘소수 강경 개딸’에 대한 비판 윤 대통령에게 불리한 형국 지난 7월과 8월에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는 약 90% 대의 득표율을 보이면 독주체제를 완벽하게 굳혔다 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현상은 오래전에 예견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 대표는 대통령 후보 시절 “민주당의 이 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당시에는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는 말이 확연하게 체감되지는 않았 다. 하지만 이제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의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어버렸다. 물론 당이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도, 또 한편에서는 ‘지나친 독주체제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의견이 다양성이 존중 되지 않고 독선적인 당의 운영이 이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을 어떻게 봐야 할까? ■ ‘소수 강경 개딸’에 대한 비판 민주당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려는

2024.09.11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