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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06 (화) 로그인회원가입

“유리알 처럼 투명한 경영으로 경쟁력 강한 조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정충용 이사장 농민들에게 재배한 농작물의 판매와 농약 및 농자재 구매는 농사 활동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들을 공동판매, 공동구매 형식으로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지난 2007년에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은 바로 일대의 농민들과 이런 일들을 함께 하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지난 2016년부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3선을 거쳐 9년째 조합을 이끌고 있다. 과거에 매출이 30%나 급락했지만 이를 조합원의 힘으로 이겨낸 경험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정 이사장은 ‘투명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단단한 신뢰를 얻어냈고, 또 이것이 조합 발전의 원동력을 이루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을 만나 조합의 운영비결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사후 감사’ 아닌 선제적인 감사 일상화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은 그간 지역 조합원의 발전을 위해 꽤 다양한 노력을 해왔고, 그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우선 농약 및 농

2024.04.14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