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사고와 자율주행차의 미래
지난 3월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에서 차량호출업체 우버사의 자율주행차 볼보 XC90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를 냈다. 사망자는 40대 여성으로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는 중이었다. 차량 안에는 시험 운전자가 타고 있었지만 전방을 주시하지 않았고 보행자를 발견했을 때는 제어할 시간이 부족했다. 3월 23일에는 테슬라 모델X가 사고를 냈다. 자율주행 모드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남단 101번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중앙 분리대와 충돌했다. 차량은 추돌사고를 일으키고 나서 폭발했고 운전자는 사망했다. 자율주행차 최초 보행자 사망 사건, 원인 아직 불명확해자율주행차가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고 직후 비난여론이 일자 우버는 북미 전역과 캐나다에서 진행하던 시험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미시간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 중이던 도요타도 한시적 중단 의사를 밝혔고 현지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누토노미도 보스턴에서의 시험 운행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일부 다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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