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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0:38 (수) 로그인회원가입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기술자들이 단합해 문화재 복원사업 현장의 문제점·해법 제시할 것,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 (사)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김치중 회장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이 열렸다.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은 문화재 보존, 방재, 디지털 헤리티지 등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전시회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이 최초다. 최초 전시회 개최의 숨은 조력자는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다. 협회는 숭례문 복원 이후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노력을 했다. 그 결과가 바로 2017년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이다. 복구기술의 한계를 넘고자 뼈를 깎는 노력 실천문화재 복원사업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찬란히 번성해왔다. 현대 사회에서 경제적 수준이 낙후된 나라조차도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문화재 관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벽하게 재현해 간직하는 문화재가 곧 그 나라의 유산이며 국가 수익을 창출하는 데 이바지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두고 OECD 가입국가인 우리나라는 조금 늦었지만 문화재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

2017.12.11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