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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0:40 (화) 로그인회원가입

신당을 둘러싼 뜨거운 논의, 어떤 결과 가져올까?

으레 선거 시기가 다가오면 신당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국민에게는 이합집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당사자들은 ‘구국의 결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무엇이든 간에, 지금까지의 한국 정치 역사를 보면 갑자기 등장한 신당이 선거 판세 전체를 뒤흔들기는 힘들며, 그것이 신당의 운명이기도 하다. 다만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이냐는 점에서는 의견이 갈릴 수도 있으며 향후 캐스팅 보트를 담당할 신당의 출연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서 신당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가장 먼저 신당의 깃발을 올린 곳은 2023년 10월 말 국민의힘을 탈당한 신인규 대표가 세운 ‘민심동행’이다. 이어 12월 말에 이준석 전 대표가 탈당해 ‘개혁신당(가칭)’을 선언했으며, 이외에도 이낙연, 양향자, 금태섭, 류호정 전 의원이 신당의 기치를 올렸다. 이들 신당의 영향력과 득표력을 가늠해 본다. 선명한 정치적 지향점으로는 ‘민심동행’ 돋보여 최근 드러나 신당의 모습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선명

2024.01.18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