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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53 (화) 로그인회원가입

스마트 배선기구 분야 국내 선두 기업, 앞으로도 스마트 주택 시장의 수요에 가장 앞장서서 대응하겠습니다

제일전기공업(주) 김용규 대표이사 부사장 회사가 오랜 적자의 상태에서 빠져나오기는 무척 힘든 법이다. 특히 변화의 속도가 빠른 요즘과 같은 시대라면 다시 재기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그리고 그 리더가 어떻게 조직원들을 추스르냐에 따라서 다시 성공의 기회가 올 수 있다. 이런 모습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기업 중의 하나가 바로 68년간 명맥을 이어온 부산의 향토 기업 제일전기공업(주)이다. 2010년까지만 해도 회사는 심각한 적자 행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새롭게 부사장으로 임명된 사람이 바로 현재의 김용규 대표이사 부사장이었다. 그는 전 사원을 설득해 임금을 동결하고 모두 지금의 상황을 헤쳐 나가자며 의지를 모았다. 회사 안팎에 대한 개혁과 혁신이 이뤄졌고 공정개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한 것은 물론이고 제품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단 1년 만에 회사는 흑자로 전환됐고 더 나아가 임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할 정도에 이르렀다. 물

2024.03.05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