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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9:01 (수) 로그인회원가입

“셰일가스 시장에 유압호스 피팅 공급한 최초의 회사, ‘코리아맨’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기술을 지향합니다”

㈜코만 김욱 회장 강한 힘이 필요한 모든 유압 장치에는 일명 ‘유압 호스’가 설치되어야 한다. 이는 동력을 유연하게 전달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배관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얇고 가느다란 것에 불과해 보여서 마치 보조 장치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이 유압 호스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으면 기계는 힘을 쓰지 못한다. 작게는 참기름을 짜는 기계에서부터 크게는 굴삭기, 불도저 등에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 유압호스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 있다. 지난 1981년 창업해 삼성중공업이 최초의 유압호스를 설계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한 ㈜코만(회장 김욱)이다. 이후 셰일가스용 대형 피팅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유압호스 무역수지 적자 개선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외치는 김욱 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최고의 유합호스 제작 회사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코만 김욱 회장(사진=코만 제공) 유압호스 무역수지 흑자 전환의 주역 김욱 회장

2021.04.26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