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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51 (수) 로그인회원가입

“세계 속에 한류가 있고, 한류 속에 한식이 있습니다”, (사)세계식문화교류협회 류현미 대표

- 서울경영대학원 문화예술최고위과정 교수 “지금 살아있는 대장금을 만나고 있는 것 같다.”지난 2017년 5월에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오찬에 참석한 중국과 인도네시아 교수가 한 말이다. 그들은 이미 유명한 한류 드라마 <대장금>을 감동적으로 시청한 사람들이었다. 감탄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 당시 오찬에 등장한 음식들은 고(古) 조리서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낸 우리 전통 음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한 ‘장금이’는 도대체 누구일까? 그날의 행사를 총지휘했던 사람은 바로 (사)세계식문화교류협회 류현미 대표이다. 요리를 시작한지는 10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간 17번 참여한 요리 대회에서 무려 16번이나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장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한류대상 한식 부문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그녀는 ‘요리에 문화를 입혔다’는 찬사를 받으며 각종 TV, 라디오 출연, 칼럼집필, 특강, 각종 포럼 주최, 전시회 등 전방

2018.04.27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