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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0:48 (화) 로그인회원가입

석진건설(주) 하용환 회장

‘지속가능기업’으로 변모시킨 뚝심 경영 27년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 겸 대한복싱협회장, 국가 체육 발전에도 앞장서와 올해는 우리나라에 건설산업이 태동한 지 70년이 되는 해다. 건설의 미명기(未明期)나 다름없던 광복 직후에야 비로소 근대적 개념의 건설산업이 태동했다. 그리고 6·25전쟁의 페허를 딛고 전후 국토 재건을 시작으로 무너진 집을 세우고, 도로를 닦고, 다리를 만들며 국민의 삶에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재생시켰다. 1960~70년대에는 가 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간절했던 국민의 땀과 눈물을 닦아줬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다. 건설 신화로 대표되는 중동지역 진출은 많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경험이 됐고 뜨거운 사막 위에 흘린 땀방울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돼주었다. 주택사업과 토목사업이 대규모로 진행되던 1980~90년대는 10%에 달 하는 국가 경제성장률을 주도했고 국내 경제가 IMF 금융위기 등 대형 악재로 위기에 빠질 때에는 국가 경제의 버팀목이

2017.08.01 9 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