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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5:58 (수) 로그인회원가입

“새롭게 시작하는 4년의 임기, 100년을 준비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보성농협 문병완 조합장 지난 3월 초, 전국에 걸쳐 농협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치러졌다. 이날 선거에서 경쟁자 없이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되어 최다 5선에 무투표 당선 4회라는 놀라운 기록이 탄생했다. 바로 전남 보성농협 문병완 조합장이다. 그는 지난 2001년 직선제 조합장 선거로 선출직 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뒤, 무려 20년간 조합장으로 일해 왔다. 조합원 3,000명에 자산규모 2,000억, 총 직원 100명이라는 조합 규모에서 이렇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조합장이 탄생하는 것도 매우 드문 일이다. 이는 문병완 조합장이 지난 20년간 어떻게 일을 해왔는지를 소리 없이 증명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럼에도 문 조합장은 여전히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며, 향후 더욱 열정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한다. 문 조합장을 만나 향후 2022년까지 이끌어갈 보성 농협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농가소득 증대 위해 안간힘 “이제까지 총 5번의 당선은 저의 능력이라기보다는 보성농협의

2019.10.28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