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발전위해 군정 의식전환 필요...지자체장 권한 내려놓고 역할해야
새만금방파제 부안군민 삶의 터전 잃어...문 정부 호시기 놓쳐선 절대 안돼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문재인 정부는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을 통한 속도감 높이기와 국제공항, 신항만, 물류교통망 조기구축 등을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국정과제에 명시했다. 이것은 문 정부가 새만금 사업을 국정과제에 명시해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로 건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것이다. 지난 29일 새만금 투자유치와 핵심 기반시설 건설에 필요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됐다. 다음달 1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할 새만금 사업 관련 내년도 예산안은 2017년 정부안 1059억 원보다 대폭 증가한 1922억 원이 편성됐다. 내년 예산안이 대폭 증액된 것은 현 정부에서 새만금 개발을 본격화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 도민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당연히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군산·김제·부안 3곳은 축제분위기 일거라 생각했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군산·김해는 희망의 빛을 봤지만 부안의 속내는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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