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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1:28 (수) 로그인회원가입

반기문 전 총장, 미세먼지도 ‘사회재난’ 과학적인 규명 중요

정부의 적극적인 대안정책 필요 미세먼지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작금은 사회악으로 작용하고 있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직경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의 경우에는 인체 내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연간 4조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하루가 시작되면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됐다. 지난달 21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의 위원장을 맡게된 반기문 총장에게 온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미세먼지는 이념도 정파도 가리지 않고 국경도 없다"며 특단의 각오로 미세먼지와의 전쟁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뒤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미세먼지 문제가 정치 문제가 되는 순간 범국가기구 출범을 통한 해결 노력은 실패한다"며 이같이 밝

2019.04.10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