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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6:34 (수) 로그인회원가입

“물류업계 올림픽의 한국 유치, 드디어 이뤄냈다

TNC글로벌 손영철 회장, 한국물류협회 부회장·부산지회장 사진촬영: 이 신 기자 물류의 중요성이란 새삼 말할 필요조차 없다. 국내 간, 해외 간 물류가 막히면 경제가 곧바로 멈춰서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성으로 인해 1926년 국제물류협회(FIATA)를 결성했으며 현재 세계 108개국의 회원사가 가입, 4만여 명의 물류 관계자들이 단합하고 있다. 매년 총회를 개최, 선진 물류 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국제물류업 분쟁 조정, 국제물류 인증 및 발전정책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1977년 정회원으로 가입, 1995년 세계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세계총회는 ‘물류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릴 정도로 그 위상이 높다. 총회를 한번 거친 나라의 물류업 위상은 급격하게 높아지고, 세계에서도 큰 인정을 받는다. 그런데 이 대회를 정부의 지원 없이 사비로 유치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한국물류협회 김병진 회장과 손영철 부회장이다. 이들은 심지어 협회의 지원비조차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돈을 들

2019.12.18 3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