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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3:22 (수) 로그인회원가입

[문화유산] 회수된 조선의 보물들

'만국전도'부터 국보 '양녕대군의 친필 숭례문 목판'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난당한 문화재들의 회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리아 문화재청이 5월 29일에 공개한 보도 내용엔 조선시대의 세계지도인 만국전도(萬國全圖, 보물 제1008호) 1점과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류 필사본(筆寫本) 116책, 전(傳) 양녕대군 친필 숭례문(崇禮門) 목판 2점, 후적벽부(後赤壁賦) 목판 4점 등 도난문화재 총 123점을 회수를 알리는 내용이 있었다. 이러한 문화재들은 역사와 함께 금전적으로 함부로 새길 수 없는 시간과 가치가 담겨 있다. 문화재의 약탈, 도굴, 도난 사건은 과거에만 존재하던 것이 아니며 지금도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암암리에 거래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머나먼 과거엔 전쟁으로 인해 침략자들이 약탈한 문화재와 유산 역시 모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그곳에 남아 보존되는 경우도 있다. 반환의 가능성을 가진 약탈 문화재와 달리 회수가 어려운 도난 문

2019.06.11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