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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50 (수) 로그인회원가입

[리뷰]영화 <박하사탕> 재개봉 - 박하사탕은 변하지 않는다

‘나 다시 돌아갈래!’주인공 영호(설경구)가 울부짖으며 외치던 이 장면은 영화 &lt;박하사탕&gt;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기억할 만큼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창동 감독의 두 번째 영화 &lt;박하사탕&gt;은 당시 신인에 가까웠던 설경구와 문소리를 발굴해낸 작품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영화로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 &lt;박하사탕&gt;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거듭 보고 싶으면서도 외면하고 싶은 영화라고 평가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주인공 영호(설경구)를 통해 현실과 타협했던 순간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영화 &lt;박하사탕&gt;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살아보면 알게 되는 슬픈 영화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주인공 영호(설경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가슴 아픈 현실이다.’, ‘순수하던 시절이 그립고, 자아반성을 하게 한다.’등 영화에 대한 느낀 점들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 쯤 되돌아보고 싶은 순간은 누구나 있기

2018.04.26 8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