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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2:30 (수) 로그인회원가입

“돈보다는 사람, 칭찬받으며 일하니 저희도, 건축주도 즐겁습니다”

목조주택건축, 세라믹 외장재·지붕재 전문 ‘라온’ 채홍범, 김상건 공동대표 일을 하면서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클라이언트를 대해야 하는 직업이라면, 서로 마찰이 불가피한 경우도 많다. 특히 건축 분야에서는 갈등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건축 전문가가 아닌 건축주를 속이는 경우도 있고, 하자가 발생해도 건축업자가 나 몰라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충주·이천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목조주택건축, 세라믹 외장재·지붕재 전문 회사 라온(채홍범, 김상건 공동대표)은 다소 다른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돈보다는 사람을 보고 일하고, 2년간의 AS를 보장하는가 하면, 비록 주머니에서 돈이 더 나가더라도 처음부터 하자 없는 완벽한 시공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각각 40세, 37살의 이 두 청년은 사업자를 낸 지는 채 6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예정된 목조주택 예정 건축만 100여 채에 달한다. 그간 함께 일해왔던 건축주들의 신뢰를 얻은 탓이다. 목조건

2019.05.16 3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