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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7:13 (수) 로그인회원가입

‘대한민국 수소 경제’, 2020년 본격 출발한다

참고: 정책브리핑(www.korea.kr) 지난 2002년, 미국의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수소혁명>이라는 책을 냈다. 그는 인류 문명을 재구성할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수소’로 지목했다. 그간 인류는 나무, 석탄, 석유, 가스 등을 에너지로 활용해왔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에너지원들은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석유는 고갈의 위기에 있으며 나무와 석탄 등은 환경 문제로 인해서 더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남아있는 마지막 에너지가 바로 수소다. 특히 수소는 자원으로서 고갈이 되지 않으며 무공해 에너지원이다. 하지만 그간 생산 비용 대비 경제성이 부족해서 현실적인 사용이 미뤄져 왔다. 그런데 이제 수소 경제가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월에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만들었다. 이는 지난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친환경 수소 경제 구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한 지 14년 만이다. 이제 2020년에는 이러한 수소 경제

2020.01.03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