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을 개척한 1세대, 향후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부경대학교 IT융합응용학과 이경현 교수 현재 우리 사회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매우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로 떠오른 것이 바로 사이버 보안이다. 해킹의 위험이 상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해커들의 활동으로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보보호의 첫 1세대 활동은 198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 처음으로 국내에 정보보호라는 개념이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학문적 연구와 현실적 활동들이 시작됐다. 그 1세대 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부경대학교 IT융합응용학과 이경현 교수이다. 그는 지난 36년간의 활동을 통한 공적을 인정받고 지난 7월 15일 개최된 ‘제10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 부경대학교 IT융합응용학과 이경현 교수(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박사 17명, 석사 150명 후학 양성 1980년대만 해도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은 극히 미약했다. 심지어 언론사 기자들조차도 잘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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