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들의 시국 선언, 왜 시민들은 촛불을 들지 않을까?
Social 탄핵은 안된다는 자신감? 민주당도 후폭풍 우려 지난 11월, 윤석열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 선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10월 28일 가천대학교 교수노동조합의 시국 선언을 시작으로, 100곳이 넘는 대학이 이에 동참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시국 선언에 참여했으며, 98개 대학에서 대자보 게시와 함께 공식적인 선언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교수, 학생, 노동조합 등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시국 선언에 참여한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 방향을 비판하며, 정치적 책임과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교육, 경제,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국가의 민주주의와 시민 권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박근혜 정부 말기의 대규모 촛불 집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시위가 퍼지고 있지만, 그 파급력은 과거에 비해 약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통령 지지율이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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