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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51 (수) 로그인회원가입

남해안 신경제권 구축 위해 영호남 손잡았다

경전선 고속화 사업 토론회 열려 지난 4월 30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남부 新경제권 형성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사업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단선 비전철 구간인 광주~순천 구간을 포함해 광주~부산을 2시간대에 연결하는 경전선 고속화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주관으로 광주‧전남‧부산‧경남지역 여야 국회의원 24명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민홍철, 문희상 의원,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윤장현 광주시장,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박사의 발제 이후 시작된 토론에서는 영남과 호남을 잇는 경전선의 필요성과 현실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의 머리글자를 딴 철도 노선으로 1936년 개통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광주 송정에서 경상남도 삼랑진까지 총 289km를 잇는 경전선은 전국 4대 간선철도망이자 영호남을 오가는 유일한 철도이다. 하지만 이

2018.05.02 2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