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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43 (수) 로그인회원가입

길을 환하게 사람을 즐겁게, 가로등 하나로 열리는 행복하고 편리한 세상

재진가로등(주) 이성형 대표 길을 혼자 걷는다고 상상해보자. 주변에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불안함과 초조함에 발걸음이 빨라지고 걷는 행위 자체에 짜증이 난다. 우리는 다행히 길을 걷는 것이 행복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이 길동무이다. 가로등이 있어 밤길을 홀로 걸어도 마음이 편안하다. 보디가드처럼 든든한 가로등이 이제 수출로 국위선양에 나선다고 하니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을까. 한국의 가로등이 똑똑해지면서 세계의 밤거리를 지킬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LED부터 IoT 접목까지, 가로등의 역사 재진가로등(주) 이성형 대표는 25년째 우리나라 가로등의 역사와 함께 걷고 있다. 전봇대 위에 노란색 불을 밝히며 소시민의 삶과 애환을 바라보았던 가로등은 IoT 기술을 만나 스마트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재진가로등(주)의 끊임없는 연구가 뒷받침되면서 가로등이 어두운 길을 밝히는 기능에서 진보하고 있다. 1994년 탄생한 재진가로등(주)은 초창기 주물

2018.07.05 5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