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인터뷰]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
진정성과 실천력으로 미래가치를 이끄는 농업 기틀을 마련하다. 농업의 미래를 결정할 조합장 선거 내년 3월 11일은 전국의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 등의 조합장 동시 선거가 진행 된다.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민들의 관심은 적을지라도, 조합장 동시 선거는 엄연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사무를 위임받아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선거이다. 이 선거가 매우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한 국가의 1차 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뼈대의 중심에 바로 조합장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간 수많은 조합장들이 있었고, 모든 자본주의의 제도가 그러하듯 장점과 단점 그리고 폐해와 성과들을 만들어 왔다. 사실, 조합장 제도는 군사정권 시절 관제화되어 임명제였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 조합 민주주의 확립이 추진되면서 조합원들의 선거로 조합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2005년 산림조합을 시작으로 농협과 수협은 선거사무를 선관위에 위탁하게 됨으로 선거부정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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