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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6:23 (수) 로그인회원가입

“긍정적 언어와 주변에 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패션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홀리넘버세븐’ 최경호 대표 지난 11월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개최한 ‘제35회 섬유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49명이 포상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기업이 바로 ‘홀리넘버세븐’의 최경호 대표(회사명 블랙쏭)이다. 창업한 지는 만 5년밖에 되지 않는 신생기업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디자이너인 아내와 함께 집에서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성장했고, 현재 중국, 미국, 일본으로까지 진출하는 큰 성공을 이뤘다. 무엇보다 최 대표는 ‘돈을 많이 벌어 더 많이 나누고 싶다’라는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법인을 세울 예정이다. 최 대표를 만나 패션과 관련된 그의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홀리넘버세븐 패션쇼(사진=홀리넘버세븐 제공) 탤런트 이준기 덕분에 ‘빅 히트’ 최경호 대표는 어느 날 TV를 보다 깜짝 놀랐다. 탤런트 이준기 씨가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2021.11.29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