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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7:48 (수) 로그인회원가입

“글로벌 독과점 시장의 기술장벽 제거, 이제 남은 것은 퀀텀 점프 뿐”

㈜넥스틴 박태훈 대표 (주)넥스틴 박태훈 대표(사진= 류세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정, 우수한 국내 수출기업을 ‘한국형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2020년에도 200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현재 1,443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 기업들은 향후 국내 경제를 이끌어 나갈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기업이 있다. 바로 ㈜넥스틴(대표 박태훈)이다. 반도체 전공정 검사 장비 회사인 넥스틴은 그간 ‘독과점’으로 인식되던 전 세계 반도체 장비사업 분야에서 무서운 성과를 보이는 회사다. 창업 이후 20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기술개발에 매진하며 2019년 매출은 97억 원이었지만, 올해 매출은 코로나 사태로 일부 투자 계획이 내년 1분기로 연기되어진 상황에서도 500억을 예상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이미 7월말 기준으로 316억 원으로

2020.08.12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