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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9:00 (수) 로그인회원가입

“고온 초전도 전자석 실용화를 가져온 원천 기술의 개발, 대한민국 전기기기 제조산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한승용 교수 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매달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1년 4월 수상자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한승용 교수이다. 그는 ‘무절연 고온 초전도자석’을 세계 최초로 제안해 초전도자석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로가 인정되었다. 그의 연구 결과는 2019년 6월 13일 네이처(Nature) 본지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소개됐으며 그 파장은 엄청났다. 미국의 핵융합 벤처기업 MIT-CFS가 한승용 교수의 특허에 기술수수료를 지불하고 차세대 초소형 핵융합 장치 개발에 나서는 등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무절연 초전도자석의 국제 경쟁까지 본격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편집자주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한승용 교수(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산업의 패러다임 바꿔 한승용 교수가 새롭게 만들어낸 과학적인 성과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일단 비유적으로 설명해보자면 이렇다. 현재 일반도로와

2021.04.26 9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