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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8:03 (수) 로그인회원가입

“거룩한 바보의 길 … 75세의 나이에 새로운 사명을 받았습니다”

(재)열린문재단 이완택 이사장 ‘격정, 열정 … 그리고 인간에 대한 한없는 애정.’ (재)열린문재단 이완택 이사장을 만나본 느낌은 여느 목사님의 그것과는 확연히 달랐다. 젊어서 큰 사업을 해 본 탓일까? 그의 말에는 거침이 없었고, 75세의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그러나 격정과 열정만 있다면 그는 아마 사람들을 돕는 재단 이사장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 그래서 그가 바로 재단의 이사장직을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30살에 죽음의 고비에 다다랐다가 예수님을 만나 그길로 목사의 길을 걸었다는 그는 수많은 고생을 하며 개척교회를 이끌고, 선교를 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열린문재단 복지타운’의 건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스스로를 ‘거룩한 바보’라고 부르는 이완택 이사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 사회의 한편에 여전히 남아있는 희망의 등대를 보는 듯 했다. 미혼모, 고아, 노인들을 위

2018.11.08 5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