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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45 (화) 로그인회원가입

가족보다 더 따스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효와 노인공경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파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돌보는 것은 우리 사회의 책무다. 남보다 앞장서서 그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 기회는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선친 故 김현식 이사장의 모범적인 선행을 보고 자란 상애노인전문요양원 김희찬 원장은 최근 ‘사회복지의 날’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 주변에서 김 원장을 향한 박수가 끊이지 않는다. 온 마음을 다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사회복지법인해암재단 이사장이자 상애노인전문요양원을 이끌고 있는 김 원장을 만났다. 노인복지증진의 첫걸음을 시작한 상애원 나라가 위기에 봉착하면 가장 먼저 목숨을 위협받는 계층이 고령층이다. 한국전쟁으로국민이 시름을 앓던 때인 1950년 11월 18일 김현식 이사장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원주양로원’을 설립했다. 돌봐줄 이가 없는 어르신들이 원주양로원의 따스한 돌봄을 받으며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했다. 어릴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김 원장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원주양로원을 이어받았다. 당시엔 노인복

2017.09.28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