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역병(疫病)은 이렇게 진행되나?
수필가 조영환 새해를 맞을 때만 해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는 코로나19 전염병의 발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전염병의 대유행이 우리의 삶에 이토록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개학이 연기되고 시험이 취소되었다. 결혼 예식이 미뤄졌고...
전문가 칼럼과 오피니언
수필가 조영환 새해를 맞을 때만 해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는 코로나19 전염병의 발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전염병의 대유행이 우리의 삶에 이토록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개학이 연기되고 시험이 취소되었다. 결혼 예식이 미뤄졌고...
김태달 박사 (명상전문지도사, 공학박사, 기술사, 시인)
수필가 조영환
글: 명상전문지도사 김태달 박사
아시아의 건축양식은 거의 유사하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그 나라만의 특성이 살려져 있다 (사진=픽사베이) 중요한 자리에 임명되거나 마침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를 때는 누구든지 결심을 새로이 하고 긴장하여 일에 임하게 된다. 어느 날 중국 당 태종이 ...
-인간은 무엇이고 나는 누구인가-
행복은 사랑 속에서 나온다.... (사진=픽사베이) 많은 사람이 살맛나게 살기 위해서 행복에 주목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동기는 행복에 있다. 행복을 주제로 한 강의나 서적이 넘쳐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대학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또한 행복을...
편집국장 정하연 자본주의가 고도화될수록 양극화는 필연적입니다. 이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내는 가장 핵심적인 부작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파리 경제대학 교수인 토마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은 가히 신드롬이라고 할만한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때론 우리들은 추억에 잠기면서 그땐 그렇게 지냈지. 라고 말할 때가 있다. 각박한 현대보다 과거가 좋았다, 또는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도 있다. 지금은 때때로 떠오르는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 1980년대가 끝나고 1990년대는 지금과...
마지막 은행잎이 랄라 너는 열 두 달의 열 달을 움켜쥐고 있던 주먹 나는 삼 할의 땡볕 삼 할의 바람 삼 할의 비 삼 할의 어머니와 삼 할의 아버지와 삼 할의 형제들의 혀로 나부끼던 단 일 할도 되지 않는 자투리지 바람을 몸에 걸치면 랄라라 너...
지난 세월 동안 꽤 부지런히 살 수밖에 없었다. 크게 이룬 것은 없지만 많은 것을 시도했고, 직장에 퍽 많은 시간을 바쳤으며, 종교와 취미 활동을 위해 많은 시간도 할애했다. 그리고 모든 일을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했다. 그래서 나와 절친한 내 또...
1980년대의 추억을 돌아보는 길
19세기 초반 과학혁명의 결실로 증기기관이 발명되기 전까지 인간에게 가장 빠른 운송 수단은 말이었다. 그 시대에는 명마名馬가, 오늘날에도 최고의 승용차를 가진 남성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가진 명마...
이 신 ▷ 1968년 전남 안마도 ▷ 2005년 시와 시학에 <우산과 유산>으로 등단 저작권자 © 종합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70년대의 추억을 돌아보는 길
사랑이 있다면 고통도 행복이다. 아픔 속에서 굳어진 사랑은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어도 좋다. 고통 속에서 과거의 달콤함을 음미할 수 있을 테니까. 노인과의 이야기다. 날씨가 약간 무더운 데다 내 기분도 영 좋지 않았다. 저녁 무렵 나는 혼자 하천공원...
영화 로마의 휴일(1955)의 촬영 장소중 하나인 트레비 분수 사람이 어떻게 품격 있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 특히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은 현명하고 우화한 인생 후반을 맞게 된다는 의미다. 사람은 날마다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의 강을 건넌다. 가는 ...
때론 우리들은 추억에 잠기면서 그땐 그렇게 지냈지. 라고 말할 때가 있다. 각박한 현대보다 과거가 좋았다, 또는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도 있다. 지금은 없지만 옛날엔 있던 그런 고리짝 이야기. 지금은 1960년대의 추억을 꺼내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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