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올해 신차 출시와 네트워크 강화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해 판매량 1만대 회복을 발판 삼 아 본격 재도약에 나선다.
세단 A6, SUV Q3 신차 선보여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선보이는 핵심 모델인 세단 A6와 SUV Q3를 비롯해 새로운 세그먼트 신차들을 선보인다. 신형 A6는 P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새로운 디지털 라이팅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적용한 차량이다. 3세대 아우디 Q3는 컴팩트 세그먼트 차량 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댐퍼 시스템과 향상된 운전자 보조 시 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신차 출시 및 국내 전략에 관해 클로티 사장은 “A6, Q3는 판매 성과를 넘어 아우디가 장기 고객에게 신뢰하는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이외에도 새로운 내연기관 모델 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것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는 포트폴리오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아우디 오픈하우스, F1진출 등 다양한 시도 올해 네트워크 강화 방법도 공개됐다. 아우디코리아는 네트워크 재정비 및 확대 그리고 고객 경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우선 전국 전시장에 새로운 리테일 기준 인 PSC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보다 일관된 브랜드 경험 으로 경쟁력을 갖춘다. 또한 서비스센터 및 BCC(Battery Competency Center)를 확대해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1분기 고객과 소통에도 적극 나 선다. 아우디코리아는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아우디 오 픈 하우스’를 운영한다. 오픈 하우스는 아우디의 브랜드와 핵심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다.
클로티 사장은 “단순한 전시장 행사가 아닌 고객 감사를 전하고 여유롭고 편안하게 브랜드와 핵심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아우디 브랜드 기술력과 비전도 모터스포츠 포뮬러1(F1)에서 입증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아우디는 올해F1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아우디는 F1을 통해 축적한 기술을 향후 양산차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아우디의 브랜드 철학인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성과에 대해 아우디코리아는 전동화와 내연기관 모두 큰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아우디코리아는 총 16종의 신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아우디코리아는 전동화 전략 성과도 강조했다. 특히 Q6 이트론과 A6 이트론으로 차세대 전동화 기술방향을 제시했으며, Q4 이트론은 단일 모델 3011대를 기록하며 전체 전기차 판매량을 전년 대비 40% 이상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서비스센터도 전동화에 맞춰 강화했다.
클로티 사장은 “현재 국내 모든 아우디 서비스센터에서 전기차 수리가 가능하며, 고전압 배터리 수리 전문 인력은 1년 만에 약 20% 늘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면서 “서비스 예약시스템 고도화, 실시간 정비 서비스 안내, 온라인 상담 강화 등 디지털 개선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