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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3 18:16 (목) 로그인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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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골프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골프룰: 골프공

나의 공을 아는 것이 매너의 시작, 내 볼을 정확히 식별하고 오구 플레이를 방지하는 기초적인 매너부터, 잠정구 선언과 페널티 구역에서의 대처법까지 실전에서 반드시 맞닥뜨리는 핵심 규칙들을 통해 필드 위의 불확실성을 자신감으로 바꿔보자.

1. 라운드 전 매너, 내 볼 알리기

요즘 골프공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비거리를 높이고 방향성을 좋게 한다. 실력이나 구력에 따라 코어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골프공의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해 플레이어마다 다른 번호가 새겨진 골프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네임펜으로 사인을 하거나 이니셜을 적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

2. 동반 플레이어의 볼로 샷하지 않기

골프대회에서는 라운드 하기 전에 골프공의 브랜드와 숫자를 상대 선수와 캐디에게 알려야 하며, 동반 플레이어의 볼로 샷을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매치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와 상대방이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서로 상대의 볼을 플레이한 경우, 먼저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사람이 일반 페널티(홀 패)를 받는다.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는 원래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거나 규칙에 따른 구제를 받고 플레이함으로써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3. 잠정구 규정을 인지하자

프로 대회에서는 OB 또는 페널티 구역에 빠져 볼이 분실 되었을수도 있다고 판단이 되면 잠정구(Provisional ball)를 치게 된다. 이때는 반드시 동반자에게 프로비저널볼을 치겠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며 이전에 쳤던 골프공은 3분 동안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친 공이 페널티 지역 근처로 날아가서 애매한 상황이라면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다른 볼을 한 번 더 치고 가는 것이 좋다. 

4. 페널티구역에 볼이 빠졌을 때

페널티 구역에서도 일반 구역과 동일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일반 구역에서처럼 연습스윙을 할 수 있고, 볼이 멈춰 있는 페널티 구역 안의 나뭇잎이나 뜯긴 풀잎 등을 치우고 스트로크가 가능하다.

5. 볼 구분이 어려울 때

비나 눈이 내리거나 러프, 벙커에 빠진 볼은 잔디나 흙, 눈이 묻어 자신의 볼인지 동반자의 볼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경우 플레이어는 확인을 위해 볼을 돌려보거나 집어 올릴 수 있다. 다만 그 전에 먼저 볼 위치에 마크해야 하며, 확인 후 볼은 반드시 원위치 시켜야 한다. 마크 없이 집어 올렸거나, 볼을 닦은 경우에는 1벌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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