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12 16:57 (월) 로그인회원가입
속보
13:13 익숙함을 넘어 세계로 21:40 Special Article 왕실의 왕관을 벗고 예술을 품다! 우볼라타나 공주와 ‘Thai Night’이 연출하는 태국의 새로운 재발견 15:08 태국 국무무역진흥국(DITP), ACFM 최초 ‘주빈국’ 참가… 우볼라타나 공주 주재 ‘Thai Night Busan 2026’ 개최 13:35 DITP Promotes Thailand’s Entertainment Industry on the Global Stage with “Thai Night Busan 2026” at ACFM in the Republic of Korea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 대한민국 ACFM에서 'Thai Night Busan 2026'으로 세계 무대에 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 21:38 고흥군 공영민 군수 20:46 당진의 문화를 깨우다! (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 당진지회의 새로운 여정 13:13 익숙함을 넘어 세계로 21:40 Special Article 왕실의 왕관을 벗고 예술을 품다! 우볼라타나 공주와 ‘Thai Night’이 연출하는 태국의 새로운 재발견 15:08 태국 국무무역진흥국(DITP), ACFM 최초 ‘주빈국’ 참가… 우볼라타나 공주 주재 ‘Thai Night Busan 2026’ 개최 13:35 DITP Promotes Thailand’s Entertainment Industry on the Global Stage with “Thai Night Busan 2026” at ACFM in the Republic of Korea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 대한민국 ACFM에서 'Thai Night Busan 2026'으로 세계 무대에 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 21:38 고흥군 공영민 군수 20:46 당진의 문화를 깨우다! (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 당진지회의 새로운 여정
창업생태계

대우조선 다시 일어서다! 초대형유조선 4척 수주

대우조선 다시 일어서다! 초대형유조선 4척 수주

대우조선은 채권단 자본 확충이 마무리되면서 부채비율이 기존 1500%에서 올 상반기 기준 400%로 낮아졌으며 3분기까지 300%로 더 개선될 전망이다.

상반기 8880억 이익 역대 최대 원가절감·대손충당금 이익 전환 부채비율 1557%248%로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상반기 888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으로 생산성이 높아진 데다 지난 해 해양플랜트 부실에 대비해 쌓았던 대손충당금이 대거 이익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대규모 실적 개선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에 힘입은 바가 크지만 노사의 원가절감 노력과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영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선주 측과의 협상을 통해 해양플랜트 공사대금을 추가 확보했고 인도 지연에 따른 지체보상금을 조정하는 데 성공한 것이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대우조선은 지난 한 해 동안 1만3500여 명의 임직원 중 23%인 3100여 명을 감축하는 등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선박 건조 비용의 20~30%가량을 차지하는 인건비는 연간 1조2000억원 수준에서 6500억원으로 떨어졌다. 회사가 강점을 지닌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선) 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도 영업 이익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대우조선은 수익성이 높은 20여 척의 선박 인도가 연말까지 계획돼 있어 당분간 흑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인 1조5000 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2조900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오는 11월 주식시장 거래가 재개되면 기업 매물로도 매력 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