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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3 18:16 (목) 로그인회원가입
여행및레저

Global People BETA LEASURE(베타레저), (주)시오씨엔씨 황긍돈 대표

건축 디자인 거장에서 한강 수상레저의 개척자로… 황긍돈 대표, ‘상생과 나눔’으로 한강을 물들이다

취미로 시작한 한강 수상스포츠, 20년 노하우로 대중화 이끌어…

보육원 아이들에게 한강에서의 소중한 추억과 메시지 선물하고파

워라밸(Work-Life Balance) 중시와 웰니스 트렌드를 타고 한강을 찾는 대중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바라만 보던 한강에서 직접 즐기는 한강으로의 패러다임 변화 중심에는 Beta LEASURE 황긍돈 대표가 있다. 성공한 건축 회사 경영인이자 한강 수상레저 업체를 이끌어온 그는 철저한 안전 최우선 원칙과 지도자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그니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제도적 규제를 완화해 세계적인 수상스포츠 공간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원대한 비즈니스 목표를 가진 황 대표지만, 그의 시선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에게도 향해 있다. 2012년의 인연을 시작으로 매년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한강 캠프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황긍돈 대표. ‘사회공헌은 한 가족의 아버지로서 당연한 마음이라며 낮게 미소 짓는 그를 통해 진정한 CEO의 리더십을 발견했다.

동호인에서 수상레저 전문가로, “한강의 매력은 무한대

황긍돈 대표가 수상레저 사업에 뛰어든 것은 단순한 비즈니스 목적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순수한 동호인으로서 한강의 수상레포츠를 접하게 되었고,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수상스포츠만의 독보적인 매력에 매료되었다. 보다 많은 동호인들과 이 아름다운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직접 클럽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20년째 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황 대표는 우리 업체만의 시그니처 강점은 윈드서핑 단일 종목으로 시작해, 현재는 최신 장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타 클럽과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속 한강에서 자연환경에 맞추어 바람이 불면 윈드서핑을, 바람이 없을 때는 패들보드(SUP), 카약, 레프팅보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전동포일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입치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야말로 한강이 가진 최고의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지나치던 한강, 바라만 보던 한강, 한강에서 이게 되나? 하는 막연함의 인식에서 이제 레포츠를 한강에서 할 수 있다 라는 의식으로 변화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개인들이 즐기는 레저스포츠의 특성상 다양한 제약된 환경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한강의 수상스포츠 활동은 최대의 장점인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신규체험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입니다. 윈드서핑에서 시작하여, SUP,카약을 활용한 일출 체험프로그램, 일몰 체험프로그램들의 새로운 접근을 시작으로 개인들의 체험활동에서 소규모 단체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동포일,윈드포일 펌핑포일 같은 NEW스포츠의 도입으로 또 다른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초,,,대학등의 다양한 체험교육 및 교양수업을 통해 잠재적 수요층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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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안전 제로(Zero)’ 원칙과 리더십

물 위에서 이루어지는 레저 활동인 만큼 황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단연 안전이다. 그는 안전사고 제로를 유지하기 위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구조적 환경에 대한 크고 작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활동 시 헬멧과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혹 사진 촬영이나 착용의 불편함을 이유로 거부하는 고객이 있더라도 철저하게 원칙을 지키며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십에서도 잘 드러난다. 황 대표는 덥고 추운 극한의 환경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한다라며, “스스로가 클럽의 주인으로서 주도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시설 투자와 환경을 조성하고,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확실한 보상체계를 활용해 원팀(One-team)을 이뤄가고 있다고 밝혔다.

가슴 아픈 기억이 피워낸 아름다운 후원

황 대표는 다가오는 202687, 안양보육원 아동 40명을 초청하여 한강 수상레저캠프를 전액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행사비용과 강사 및 도우미 인력을 직접 매칭한 전폭적인 후원이다.

이 특별한 후원의 계기는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탈북자 16쌍의 결혼식을 로타리 3650지구 봉사 활동으로 주관하던 중, 안양보육원 요셉 관련 악단 친구들이 재능기부 봉사를 하러 왔을 때의 일이다. “결혼식이 끝난 후 한 독지가의 초청으로 강릉 바다를 가게 되었는데, 한 어린아이가 보트가 너무 타고 싶다며 보육원 선생님께 조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초청하신 분께 차마 더 염치없게 부탁드리지 못해 아이는 결국 타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고, 그 모습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황 대표는 그때 선생님의 말씀과 아이의 눈물을 잊지 못해 한강으로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이후 매년 여름 수상레저와 겨울 스키장 초청 등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수상스포츠는 고부가가치 스포츠인 만큼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단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맘껏 놀고 즐기며, 오늘 하루의 기억이 오랜 잔상으로 남아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단체활동을 통해 내가 아닌 우리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상생과 사회공헌의 미래

황 대표에게 사회공헌이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단지 저도 한 가족의 아버지이고,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누리고 건강하게 자랐기에 소외받는 아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소박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고백이다.

그는 향후 규제가 완화된다면 도심 속 한강 보트투어, 새벽 및 야간 특화 프로그램 등 사계절 레저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내 수상스포츠 시장의 무한한 성장을 이끌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금처럼 수상스포츠와 동계스포츠 활동을 작게나마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뜻을 함께하는 주변의 다양한 분들과 연대하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안양보육원 2026년 한강 수상레저캠프] 동참 안내

• 행사명: 안양보육원 여름 한강수상레저캠프

• 장소: 뚝섬한강공원

• 행사일: 202687일 금요일 오전 8~ 오후 430

• 참여인원: 보육원 아동 40(인솔교사 5, 도우미 8, 강사 4)

• 후원계좌: 토스뱅크 1000-5926-8342 (예금주: 황둥근)

• 후원참여: 10,000원부터 가능하며, 따뜻한 관심과 협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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