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재선)은 12일 2027년도 제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46억 1,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문 의원이 의정활동 중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특별교부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도 11개에 달한다.

이번 특별교부금에는 ▲용곡초등학교 바닥교체(9.58억) ▲중앙고등학교 운동장 조성 및 배수로·담장공사(5.91억) ▲학생교육문화원 옥상방수(4.61억) ▲천안동중학교 바닥교체사업(4.58억) ▲성정초등학교 옹벽·포장·옥상방수(4.54억) ▲봉명초등학교 옥상방수(3.67억) ▲삼거리초등학교 복도중창교체 및 옥상방수, 배수로 설치(3.65억) ▲청룡초등학교 옥상방수(2.99억) ▲신흥초등학교 바닥교체(2.97억) ▲천안가온초등학교 옥상방수(2.19억) ▲일봉유치원 바닥교체사업(1.45억) 등이 포함됐다.
용곡초등학교와 천안동중학교는 노후화로 손상되거나 들뜬 바닥을 교체한다. 특히 용곡초등학교는 장기간 사용과 누수 등으로 바닥 타일의 들뜸과 균열, 오염 등이 발생한 만큼 각각 9억 5,800만 원, 4억 5,800만 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중앙고등학교는 5억 9,100만 원을 투입해 운동장과 배수로, 담장을 정비한다. 운동장 표면이 고르지 못하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물고임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노후 담장의 안전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학생교육문화원은 4억 6,1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옥상 방수시설을 개선하고 누수 피해를 예방한다. 천안동중학교는 4억 5,800만 원을 들여 노후화로 손상되고 들뜬 바닥을 교체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성정초등학교에는 4억 5,4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된 옹벽과 포장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옥상방수공사를 함께 추진해 학교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천안봉명초등학교와 천안청룡초등학교 역시 노후화된 방수층의 균열과 들뜸 등으로 반복적인 누수가 발생하고 있어 각각 3억 6,700만 원과 2억 9,900만 원을 투입해 옥상방수공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실과 주요 시설의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삼거리초등학교에는 3억 6,500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복도 중창을 교체하고 배수로와 옥상방수시설을 정비한다. 기존 복도 창호의 뒤틀림과 개폐 불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우천 시 배수 및 누수 문제를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신흥초등학교 역시 노후 바닥 교체에 2억 9,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천안가온초등학교는 노후화된 옥상 방수층으로 인해 최근 집중호우 때 누수가 바생하고 교실과 복도까지 피해가 이어지는 등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특별교부금 2억 1,900만 원을 활용해 옥상방수공사를 추진하고 누수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일봉유치원은 노후화된 바닥재의 들뜸과 마모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1억 4,500만 원을 투입해 바닥을 교체한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천안지역 학교 곳곳의 시급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시설 개선이 제때 이뤄져 미래의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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