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14 08:30 (수) 로그인회원가입
속보
09:43 천안갑 문진석 의원, 2027년 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역대 최대규모 46억 1,400만원 확보 쾌거! 19:26 복강경 의료기기 국산화와 수출, “최소침습 의료기기 한길, 대한민국 제품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13:13 익숙함을 넘어 세계로 21:40 Special Article 왕실의 왕관을 벗고 예술을 품다! 우볼라타나 공주와 ‘Thai Night’이 연출하는 태국의 새로운 재발견 15:08 태국 국무무역진흥국(DITP), ACFM 최초 ‘주빈국’ 참가… 우볼라타나 공주 주재 ‘Thai Night Busan 2026’ 개최 13:35 DITP Promotes Thailand’s Entertainment Industry on the Global Stage with “Thai Night Busan 2026” at ACFM in the Republic of Korea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 대한민국 ACFM에서 'Thai Night Busan 2026'으로 세계 무대에 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 09:43 천안갑 문진석 의원, 2027년 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역대 최대규모 46억 1,400만원 확보 쾌거! 19:26 복강경 의료기기 국산화와 수출, “최소침습 의료기기 한길, 대한민국 제품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13:13 익숙함을 넘어 세계로 21:40 Special Article 왕실의 왕관을 벗고 예술을 품다! 우볼라타나 공주와 ‘Thai Night’이 연출하는 태국의 새로운 재발견 15:08 태국 국무무역진흥국(DITP), ACFM 최초 ‘주빈국’ 참가… 우볼라타나 공주 주재 ‘Thai Night Busan 2026’ 개최 13:35 DITP Promotes Thailand’s Entertainment Industry on the Global Stage with “Thai Night Busan 2026” at ACFM in the Republic of Korea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 대한민국 ACFM에서 'Thai Night Busan 2026'으로 세계 무대에 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
시사논평

검찰, MB 일가 전방위 압박… ‘김희중 딜레마’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이 ‘김희중 딜레마’에 빠졌다. 이명박정부 시절 청와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 측에 불리한 증언을 하는 김희중(사진)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봉착한 것이다.

검찰이 2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과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에 대해 피의자 신분 소환을 통보했다. 이 전 의원은 건강문제 등을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26일 출석하겠다는 뜻을 검찰에 전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23일 억대 국정원 특활비를 건네받은 혐의로 이 전 의원에 대해 출석을 통보했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2월 국정원 직원이 방한한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이 머무는 숙소에 불법 침입을 시도하다 들킨 이후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퇴진론이 거세지자 원 전 원장으로부터 이를 무마시키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2일 이 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문서와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했다.


검찰의 칼날이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을 넘어 그의 친족까지 뻗어 가면서 이 전 대통령 측도 법률 대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뿐만 아니라 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도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에 연루돼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 전 부속실장과 여성 행정관 간의 대질신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검찰은 조만간 김 여사도 직접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부지검 다스 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은 이상은 다스 회장의 아들인 이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다스 비자금 성격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혐의점이 발견돼 불법자금 조성 혐의로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회장의 명의로 IM 측에 9억원이 입금된 정황과 다스의 리베이트 자금이 이 부사장에게 건너간 내용이 담긴 내부자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다스 통근버스 용역업체로부터 매달 230만원씩 3년여간 7200만원을 건네받았다. 해당 녹취록엔 이 회장이 월급 사장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이 부사장의 대화도 담겨 있었다.

이 전 대통령의 일가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검찰은 조만간 이 전 대통령 본인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스 비자금 의혹에 대한 공소시효가 오는 2월 21일로 예정돼 있는 만큼 그 이전에 수사가 마무리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