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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 김대성 대표 51회 납세자의 날 철탑산업훈장

4대째 가업으로 이어오는 평안도 실향민들이 제일로 꼽는 고향 냉면의 맛

51회 납세자의 날 철탑산업훈장 평양면옥 김대성 대표 4대째 가업으로 이어오는 평안도 실향민들이 제일로 꼽는 고향 냉면의 맛 직접 제분한 메밀에 깊고 담백한 육수의 조화 1세대를 따라와 맛을 익힌 자손들도 계속 찾아오는 곳 음식을 두고 최근 부쩍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게 된 시대말이 있다. 소울 푸드(Soul Food). 이른바 영혼을 달래 주는 음식. 본래의 뜻은 고향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와 미국 남부에서 노예노동을 하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고단하고 애달픈 심신을 달래며 먹던 척박한 음식에서 유래했다. 지금은 훨씬 연화된 의미로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소소하고도 피곤한 도시의 삶을 위무해주는 음식을 지칭하면서 감성적인 비유로 쓰이는 듯하다. 최초의 의미로 돌아가서, 우리의 부모 세대들에게는 타향으로 이주한 삶에서 회귀를 기약할 수 없는 고향에 대한 향수(鄕愁)를 달래며 먹는 음식들이 있다. 이른 바 ‘고향의 맛’. 이 고향의 맛이 특히 애절하게 다가오는 이들이 있다. 한국전쟁 때 남하한 ‘실향민’들이다. 그들은 영혼 한 구석에 자리한 음식을 최초로 생산해주던 장소를 자유로이 가지 못한다. 그럴 때면 이곳을 찾는다. 미각을 통해 마음을 위무 받는 이것





2018년 농촌테마공원 신규사업, 전국 유일 ‘경남 남해 다랭이’ 선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로 선정하는 ‘농촌테마공원조성사업’에 2018년도 신규사업으로 전국 유일하게‘남해 다랭이 농촌테마공원’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과 도시간의 교류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농식품부의 ‘농촌테마공원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전국 4개 도(강원 삼척 허브테마공원 등)에서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분야별 6명의 전문가의 현장방문 평가 및 사업타당성 발표 평가를 거쳐 4개 도 사업 중 경남도의 ‘남해 다랭이 농촌테마공원’이 최종 선정되었다. ‘남해 다랭이 농촌테마공원’은 남해의 수려한 바다와 금산의 절경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 층층이 펼쳐진 남해 특유의 다랭이 논을 테마로 각종 농촌체험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일원 90,200㎡의 부지에 78억 원(국비39억, 지방비39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계절 절기마다 생산되는 농작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팜 조성, 어린이들이 농촌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랭이 생태 놀이공원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남해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여 아름다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