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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시, '남산 회현자락'「한양도성 현장유적박물관」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협동원건축사사무소외 1인의 “임시적 층위, 엄격한 잠정성”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가 21일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 발굴 유구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발굴 및 보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현장유적박물관을 조성 하기 위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협동원건축사사무소와 감이디자인랩이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작품명 : '임시적 층위, 엄격한 잠정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 현장유적박물관 조성사업은 일제 강점기와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이미 멸실되었다고 생각했던 한양도성 남산 회현자락 구간에 대해 2013년 6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발굴조사 결과 한양 도성 유구 약 190m와 조선신궁 배전터가 확인되어 이 구간(부지면적 약 43,630㎡)에서 발굴된 한양도성 유적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시민들이 한양도성의 발굴 및 보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현장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유적박물관 조성은 태조·세종·순조 연간의 축성기법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약 95m)에 보호각을 설치하고 전체 사이트에 순성길 및 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총 120팀(국내 49팀, 해외 71팀)이 참가등록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21팀 (국내 14팀, 해외 7팀)이 작품을 제출하였다.

심사위원회는 문화재, 건축, 조경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총 5인으로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성균관대학교 이상해 명예교수를 비롯해 윤인석 성균관 대학교 교수, 조남호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대표, 윤승현 ㈜건축사 사무소 인터커드 대표, 임도균 건축사사무소루연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2단계로 진행하였다.

1단계 : 패널 심사로 21개 작품 중 7개작 선정
2단계 : 작품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당선작 및 입상작 3개작 선정

당선작은 한양도성 발굴 유적을 최대한 존중하고 보호각을 부차적인 구조물로 처리해 한양도성 유적을 돋보이게 배치 계획한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설계안은 한양도성 보호각의 역할, 그것이 놓여지는 지역의 역사적, 지역적, 도시적 맥락을 깊게 고려한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당선작 이외에도 우수작으로 ㈜황두진건축사사무소와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응모한 작품(작품명 : ‘기억의 발굴’), 가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원오원아키텍스가 응모한 작품(작품명 : ‘순성하다, 탐성하다’)를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남산 회현자락 현장유적박물관 조성사업의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우수작에게는 1800만원, 가작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남산 회현자락 현장유적박물관 조성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설계 작업을 마무리하고 2018년 공사 착공 및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남산 회현자락은 한양도성을 순수한 발굴 유구로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넓은 유적지이며, 조선시대에서부터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중요한 역사의 흔적이 중첩되어 있는 곳이다”며 “이번 당선된 설계안을 통해 남산 회현자락은 한양도성 유적의 축성기술 및 발굴 보존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전(戰)에 대비한 국방기술 개발전략 논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2017년 국방핵심기술 추진전략 세미나’를 4월 21일 오후 2시 엘타워(서울 양재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산학연 관계자들과 국방분야 핵심기술기획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기술기획은 미래 첨단무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도전·창의적인 신개념 기술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발행된 『2017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17-31 핵심기술기획서』를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 문서들은 최근 심각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무기체계 관련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기획 및 개발하고자 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기품원은 지난해 말 발간한 『국방과학기술조사서』를 바탕으로 미래 전쟁 개념 및 위협 분석을 통한 핵심기술 분야 식별 결과를 설명하고,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기술 준비방향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국방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된다. 미래 전장에서 우리 군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서울시, '남산 회현자락'「한양도성 현장유적박물관」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가 21일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 발굴 유구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발굴 및 보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현장유적박물관을 조성 하기 위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협동원건축사사무소와 감이디자인랩이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작품명 : '임시적 층위, 엄격한 잠정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 현장유적박물관 조성사업은 일제 강점기와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이미 멸실되었다고 생각했던 한양도성 남산 회현자락 구간에 대해 2013년 6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발굴조사 결과 한양 도성 유구 약 190m와 조선신궁 배전터가 확인되어 이 구간(부지면적 약 43,630㎡)에서 발굴된 한양도성 유적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시민들이 한양도성의 발굴 및 보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현장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유적박물관 조성은 태조·세종·순조 연간의 축성기법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약 95m)에 보호각을 설치하고 전체 사이트에 순성길 및 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총 120팀(국내 49팀, 해외 71팀)이 참가등록 하였으며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