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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내 셉테드(CPTED) 전문가 한 자리에 모인다.

경찰청, 한국셉테드학회 2017 춘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찰청은 한국셉테드학회와 공동으로 2017. 4. 21.(금)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사회안전 기반구조(인프라)로서의 범죄예방환경'을 주제로 “2017 춘계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범죄예방 분야를 대표하는 정부기관과 학술 연구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 첫 셉테드(CPTED)* 세미나로, 국내의 관계분야 주요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셉테드(CPTED) 전략과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기법

국내에서는 2005년 경찰청이 경기도 부천시, 광교·판교 아파트 단지에 셉테드(CPTED) 기법을 도입하여 적용한 이래, 2012년 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금길, 2014년 부산 행복마을 등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업이 시행되어 왔다.

다만, 그간 셉테드 사업은 지역 실정에 대한 면밀한 진단 없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비상벨 등 물리적 환경개선에 치중한 측면이 있었는데, 효과적인 범죄예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전문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구성원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동체의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현재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범죄예방 활동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진단하여 올바른 셉테드(CPTED)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기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제 한 국가의 치안은 경찰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사회 전체의 노력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이번 세미나를 통해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 활동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공동체 치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청은 현장의 셉테드(CPTED)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경찰기관의 범죄예방진단팀이 자치단체 셉테드 사업에 반드시 참여하는 절차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을 통해 셉테드(CPTED) 등 범죄예방활동에 공헌한 각계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셉테드(CPTED)를 비롯한 지역별 범죄예방 활동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예방 중심적 치안활동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전(戰)에 대비한 국방기술 개발전략 논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2017년 국방핵심기술 추진전략 세미나’를 4월 21일 오후 2시 엘타워(서울 양재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산학연 관계자들과 국방분야 핵심기술기획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기술기획은 미래 첨단무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도전·창의적인 신개념 기술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발행된 『2017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17-31 핵심기술기획서』를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 문서들은 최근 심각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무기체계 관련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기획 및 개발하고자 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기품원은 지난해 말 발간한 『국방과학기술조사서』를 바탕으로 미래 전쟁 개념 및 위협 분석을 통한 핵심기술 분야 식별 결과를 설명하고,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기술 준비방향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국방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된다. 미래 전장에서 우리 군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광주 에너지신산업 허브 도시 가속 페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광주광역시는 20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이 될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업단지 94만4000㎡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결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단은 총면적 94만4000㎡ 규모로 2016년 12월에 착공한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단과 더불어 한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관련 산업의 배후 산단이자 지역전략 산업인 에너지 신산업 중심 산업단지로 본격 조성된다. 이번에 그린벨트가 해제된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단은 융복합 소재분야인 전력변환기술(HVDC), 에너지 저장시스템, 배전자동화시스템, 에너지 사물인터넷 등 에너지 변환·저장·통합 기술기업이 집적화 되며, 이를 통해 광주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남구 도시첨단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 ㈜에스디전자 등 53개 기업이 실 입주를 위한 토지매입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경쟁력 있는 에너지 관련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의 투자와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한국기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