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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 올해 최고의 폰"

시원한 디스플레이를 가진 올해 최고의 폰"이라고 평했다


삼성 갤럭시S8이 예약판매 100만4000여 대를 돌파하면서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개통에서 첫 날에만 26만대가 개통되면서 국내 휴대폰 시장 역사상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업계에서는 갤S8의 18.5대9 화면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베젤이 최소화된 상하좌우 곡면엣지 디자인을 성공 원인으로 꼽고 있다. 여기에 홍채인식·지문인식·안면인식, 지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빅스비 등 첨단기술이 국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적지 않은 수의 소비자가 붉은 액정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것이 불량 문제가 아니며 ‘색상 최적화’ 설정으로 소비자 각자가 디스플레이 색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S8은 새로운 디자인과 소통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모바일 라이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제품"이라며 "무선사업부 임직원이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만큼 소비자들의 사랑과 믿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에 대해 외신들이.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이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미국 경제 채널 CNBC의 테크 에디터인 토드 해셀톤은 18일(현지시간) 갤럭시S8 사용기를 내놨다. 여기서 그는 노트7을 구매한 바 있고 두 번의 리콜을 경험했다는 점을 환기시켰다. 또 "삼성전자가 처음 갤럭시S8를 발표했을 때 갤럭시노트7과 다른 점을 찾기는 어려웠기에 큰 기대가 없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갤럭시S8를 가리켜 "미래의 폰(the future of smartphones), 기가비트 LTE를 지원하며 시원한 디스플레이를 가진 올해 최고의 폰"이라고 평했다

삼성전자가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살라 상파울루(Sala São Paulo)'에서 현지 언론, 거래선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S8'·'갤럭시 S8+'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 S8'·'갤럭시 S8+'는 브라질에서 이달 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5월 1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멕시코, 칠레 등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8'·'갤럭시S8+' 미디어 행사를 갖고 중남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승부를 걸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