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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기업 사업화‘원스톱 지원시스템’구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전광역시가 대전지역 나노기업 사업화 전 과정에 대한‘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17일 나노종합기술원에‘대전나노융합T+2B센터’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갖고, 대전시 T2B(Tech to Business, 기술 사업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이상민 국회의원,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을 비롯하여 편광의 대전TP원장, 대학산학협력단장, 기업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권선택 시장은 “나노기술은 모든 산업에 기반이 되는 도우미 기술로 재료뿐만 아니라 자동차, 우주항공, 의학 등 응용되지 않는 분야가 없다”며“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사업화에 애로를 겪고 있는 대전지역 나노기업들이 T2B사업을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은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T2B사업에 대전시가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사업주관 기관으로서 지난 10여간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 수요기업 발굴, 해외 판로개척 등을 활발히 전개해 대전지역 첨단 나노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장비, 전문인력을 갖춘 나노종합기술원의 인프라를 활용 성능평가, 국제공인인증 등 기업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대전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노종합기술원 7층에 개소하여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T+2B센터는 대전지역 나노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할 수 있는 상설시연장, 애로기술 상담소, T2B사업 종합지원 사무소 등으로 꾸며져 운영된다.

T+2B센터 상설시연장에는 올 2월부터 공모 선정된 대전지역 나노기업의 24개사의 제품과 기술, 자동차 관련 나노제품 등이 소개 전시되어 있다.

상설시연장의 제품과 기술들은 정기적으로 교체 전시하여 대전시 나노제품과 기술력을 국내외 기업인과 바이어들에게 소개함은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 홍보 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 T2B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간 80억 원(국비 40억, 시비 40억)을 들여 추진된다. 이 사업 주관기관인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에서는 전담인력으로 T2B센터에 2명을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나노기업은 2014년 기준으로 269개사며 5,054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는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5.9 장미 대선] 대선주자, 18일 동향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8일 대선주자들은 본격적으로 전국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18일 오전 8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희생자 유족과 만난다. 이후 제주도의회에서 '평화·인권·환경수도 제주'라는 주제로 '문재인의 제주 비전' 기자회견을 열어 맞춤형 공약을 소개한다. 이어 제주 동문시장에서 상인 등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 입구에서 광주 집중 유세를 펼치며 호남 표심에 구애할 예정이다. 또 전북대에서는 전북·전주 유세를 하고 전주에서는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열한 번째 정책 시리즈로 ‘어르신 정책’을 발표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오전에 울산 남창시장 유세 후 오후에 부산으로 이동해 서면 천우장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어 부산 서면시장과 부평깡통시장에서 유권자들과 만난다. 전통시장에서 서민들을 직접 만나 표심을 공략한뒤 창원으로 달려가경남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마산역 집중유세를 한 뒤 경남 진주 광미사거리와 진주 중앙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후보는18일 오전 8시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카이스트로

여성 창업 허브『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준공, 5월말 개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는 노원구 공릉동 (구)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이전한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을 오는 5월말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여성공예가들의 아름다운 작품이 피어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편리한 사용성이 극대화되도록 리모델링되었다. 제작, 전시, 판매 등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점포형 창업공간은 1층의 모든 방향에서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지상1층에서 3층까지 연결되는 다목적계단은 전체가 하나의 강당으로 활용됨은 물론 슬라이딩 벽체를 이용해 각 층의 기능이 공간적으로 확보되도록 하였다. 리모델링 공사는 2016년 3월 착공하여 지난 3월말까지 13개월간 이루어졌다. 특히, 113.22kW의 태양광 집열판이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서 사용되는 연간 전기 수요의 약 18%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의 공예부문 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723㎡ 규모로 여성공예인 창업실, 공예마켓, 공예체험장, 교육실, 강당, 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