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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박삼구 회장 소송 포기.."금호타이어 재입찰해야"

박삼구회장측이 금호타이어 재입찰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박삼구회장측이 금호타이어 재입찰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박삼구회장측이 1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타이어의 불공정한 매각절차에는 더이상 참여하지 않고, 우선 매수권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소송계획을 철회했다. 또한 금융권 상대로 당장은 소송제기 를 하지 않고, 금호타이어 재입찰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을 상대로 준비해온 소송도 철회했다.

이날 박회장측은 "금호아시아나는 산업은행에 공정한 매각 진행과 함께 컨소시엄을 허용해 달라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며 "하지만, 산업은행은 부당하고 불공정하게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에게는 컨소시엄을 허용하고, 우선매수권자인 금호아시아나에게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최종 통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금호아시아나는 현재 진행 중인 부당하고 불공정한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매각을 공정하게 재입찰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회장측은 법적 소송을 검토했지만 금융권 상대로 한 소송은 이번에는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금호' 상표권은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최근 금호타이어와 금호 상표권을 1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5.9 장미 대선] 대선주자, 18일 동향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8일 대선주자들은 본격적으로 전국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18일 오전 8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희생자 유족과 만난다. 이후 제주도의회에서 '평화·인권·환경수도 제주'라는 주제로 '문재인의 제주 비전' 기자회견을 열어 맞춤형 공약을 소개한다. 이어 제주 동문시장에서 상인 등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 입구에서 광주 집중 유세를 펼치며 호남 표심에 구애할 예정이다. 또 전북대에서는 전북·전주 유세를 하고 전주에서는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열한 번째 정책 시리즈로 ‘어르신 정책’을 발표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오전에 울산 남창시장 유세 후 오후에 부산으로 이동해 서면 천우장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어 부산 서면시장과 부평깡통시장에서 유권자들과 만난다. 전통시장에서 서민들을 직접 만나 표심을 공략한뒤 창원으로 달려가경남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마산역 집중유세를 한 뒤 경남 진주 광미사거리와 진주 중앙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후보는18일 오전 8시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카이스트로

여성 창업 허브『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준공, 5월말 개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는 노원구 공릉동 (구)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이전한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을 오는 5월말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여성공예가들의 아름다운 작품이 피어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편리한 사용성이 극대화되도록 리모델링되었다. 제작, 전시, 판매 등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점포형 창업공간은 1층의 모든 방향에서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지상1층에서 3층까지 연결되는 다목적계단은 전체가 하나의 강당으로 활용됨은 물론 슬라이딩 벽체를 이용해 각 층의 기능이 공간적으로 확보되도록 하였다. 리모델링 공사는 2016년 3월 착공하여 지난 3월말까지 13개월간 이루어졌다. 특히, 113.22kW의 태양광 집열판이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서 사용되는 연간 전기 수요의 약 18%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의 공예부문 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723㎡ 규모로 여성공예인 창업실, 공예마켓, 공예체험장, 교육실, 강당, 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시, 자매도시 농업관계자 초청 ‘농촌 홈스테이형 농업기술전수 프로그램’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의 한국농업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프놈펜, 필리핀 세부, 라오스 비엔티안, 몽골 울란바토르 4개국 자매도시 농업 관계자(공무원, 대학교수 등) 16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농촌 홈스테이형 농업기술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스테이를 주관하게 되는 대흥마을(부산시 강서구 봉림동)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분야 전국 우수 5개 마을에 선정되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농촌건강장수 마을로서 건강하고 당당하며 활기찬 농촌노년 생활을 영위하는 모델 마을이다. 이번 홈스테이 과정에서는 외국인 참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대흥마을회관에서 비빔밥, 불고기, 김치전, 잡채, 메밀묵 등 한국 전통음식을 체험한다. 이외에도 건강교실 생활체조 따라하기, 건강장수 노래교실, 전통 한복 입어보기 등 우리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볍씨 일괄 자동 파종기 실습을 통해 농촌의 인건비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선진 벼농사 기술을 생생하게 소개하여 한국 농업기술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