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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틀림과 다름

다름을 인정할 때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틀림과 다름



흑인은 얼룩말을 보고

  월래 검정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다고 말합니다.

    백인들은 월래 흰색인데. .

 검정색 띠가 있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다 자신을 중심으로

 보기 때문이겠지요.

흑인들은 검은 커피를 보고

 `살 색` 이라고 말합니다.

이 모든말은 " 틀렸다"가 아니라

 "다르다" 일 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의

90%정도는 이 말 하나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르기 때문에 ....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나와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다름을 인정할 때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편집국장    정 희





5.9 장미대선 5당후보 첫TV토론회 불꽃논쟁 펼처 13일 한국기자협회주관 5.9 장미대선후보들의 첫 TV토론회가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있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심상정 정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함께한 이날 토론회는 사드 배치와 법인세 인상, 사면 등에 관한 사안을 두고 불꽅 튀는격론을 벌였다. 한반도 위기설이 제기되면서 국민적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사드 배치 등을 둘러싼 논쟁을 펼쳤다. 사드 공방 과정에서 가장 빛을 발한 후보는 심상정-유승민 후보였다. 사드와 관련해 정반대 입장을 갖고 있는 이들이었지만 후보의 ‘정책 검증’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격돌이 이어졌다. 특히 심상정 유승민 두후보는 사드에 대해 대선을 코앞에 둔 지금까지 안보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기존의 입장을 유지해왔다. 문 후보는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동의 없는 일방적인 선제타격이 안 된다고 알려 보류시키겠다"며 "전군에 비상명령을 내려 국가비상체제를 가동한 뒤 대북채널을 가동해 도발 중단을 요구하고 중국과도 공조하겠다"고 답하며 "우리 군의 사드 배치든 추가 도입이든 막대한 재정 소요가 필요한데, 헌법상 국회 비준동의 사항이 아닌가"라며 국회 비준 동의를 요구하기도했다. 안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