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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경기예고 김수영양 2등 입상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른 유럽에서 경쟁 구도의 한국 교육제도를 다룬 영화가 쉽게 이해될 수 있을지 걱정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usan International Kids and Youth Film Festival, 이하 BIKY)는 2016년도 ‘레디~액션! 18’부문에서 ‘마법의 필름 상’을 수상한 <우등생>이 스페인 플라센시아 화제 (Plasencia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에서 세컨드 프라이즈(Second Prize, 2등 상)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우등생>은 경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수영 양이 2016년에 제작한 영화로, 전교생을 ‘소’로 의인화하여 경쟁위주의 한국 교육사회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페인의 서부도시 플라센시아에서 열리는 플라센시아영화제는 국제적인 청소년 영화제로, 스페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꾸려진 풍성한 교육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자랑한다. 2015년에도 BIKY의 수상작 2편(스마트 프렌드, 선글라스)을 초청하여 한국의 어린이·청소년들과 영화를 통한 문화적 교류를 유지해왔다.

수상 이후 김수영 양은 인터뷰를 통해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른 유럽에서 경쟁 구도의 한국 교육제도를 다룬 영화가 쉽게 이해될 수 있을지 걱정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라는 배경에서 느끼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공감대가 있었기에 영화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는 BIKY는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만든 영화인 ‘레디~액션! ’ 부문의 출품작을 오는 17일(월) 저녁 6시까지 홈페이지(www.biky.or.kr)를 통해 접수받는다.



부산시, 근대건축문화자산 청자빌딩 원도심 생활문화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광역시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인 청자빌딩(중구 동광동 3가 11)의 리모델링 공사(원형복원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근대건축문화 자산인 청자빌딩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살리고 원도심 생활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추진된다. 청자빌딩은 최초 1918년도에 건립 시 지상1층 규모의 구.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물로서 근대기 금융도시 부산을 알리는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은 근대건조물이며, 1964년경 지상2∼3층이 증축되어 현재 규모(연면적 652.46㎡)로 역사적 변천과정을 거쳤다. 지난 2015년 개인자산으로 인해 매도되어 철거 위기에 있었으나, 부산시는 근대건조물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정책적인 일환으로 2015년 10월에 청자빌딩을 매입(18억 5천만원)했다. 2016년에는 원형복원 및 활용 등을 위한 조사진단용역, 구조안전진단,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청자빌딩 리모델링은 근대건조물의 최대한 원형복원(외벽 창문 등)으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또한 시민들의 생활 속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문화 활동에 직접 참여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