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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 추천 시] 기 도 (祈禱) 孝星/金泰達



 

 

기  도(祈禱)

 

연민의 종막(終幕)

객석의 찬사 속에

고통없는 안락으로

내려지게 하옵소서

 

인연지기 소망이니

천상에 솜털도 깔고

미련도 떠나려 하니

무지개 다리도 놓고

 

회전목마 고삐도 풀어

대초원을 달려 가도록

액소도스(exodos)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김태달 교수

 



박근혜 전 대통령 독방 앞 눈물흘려. 외신들 긴급타전 박 전 대통령은 지난30일오전 10시 20분께 법원에 도착해 약 8시간 40분 동안 심문을 받았다. 이어 법원의 결정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은 구속영장 발부와 동시에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박 전 대통령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측근인 안종범 전 청와대 정무 수석이나 정호성 전 비서관의 메모나 휴대전화 녹음 파일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제시된 상황이라 처벌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건 지난해 ‘박근혜ㆍ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고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5개월여 만이고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뒤로는 21일 만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도착 후 일반 수감자와 마찬가지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지문 채취 등으로 인적사항을 확인 받고 키를 나타내는 눈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른바 '머그샷'을 찍었다. 구속 수감 후구속 수감이 이뤄진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독방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교도관들이 “이러시면 안 된다. 방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달래며 박 전 대통령을 방 안으로 들여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들은 31일 박근혜 전 대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 증축 본격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탄소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탄소산업 분야벤처기업 창업 및 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탄소기술원')에 있는 기존 탄소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이하 '창업보육센터')를 대폭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총 15억원(국비7.5, 도비3.75, 시비3.75)을 투입, 기존 18개실 규모의 창업보육공간에서 30개실 이상으로 확장하는 증축공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그 동안 입주를 희망하고 있었으나 공간부족으로 입주를 못하였던 탄소산업분야의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애로해소와 만성적인 입주적체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 입주 희망 창업기업 21개사중 2016년에 5개 기업만 입주하여, 탄소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간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현재 2층 규모인 창업보육센터의 3층 유휴공간에 12~14개실 정도의 창업기업 입주공간을 추가로 증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탄소기술원 관계자는 "금년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