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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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추천 시] 꽃피는 3월이면[[혜암 손정민]]

        꽃피는 3월이면 손정민 사람의 마음을 싱숭생숭 뒤흔들고 마는 살랑살랑 꽃 바람이 일렁이는 이 좋은 계절 온갖 꽃들이 은은한 향기로 피어나기 시작하면 곱디고운 그녀가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그리워지는 마음입니다 삼박한 하늘빛이 물색처럼 맑고 춘삼월의 풍정(風情)으로 영춘화(迎春花)가 하늘거리며 노랗게 물든 채 야들야들 피어나기에 영혼(靈魂)으로나마 춘정(春情)을 느끼면서 곱디고운 그녀와 사랑에 취해 한바탕 춤바람이라도 났으면 하는 마음인데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춘삼월이 되니 노곤하게 잠들은 애틋한 그리움을 깨우면서 살아생전에 유달리 꽃을 좋아하던 별나라 별꽃이 된 곱디고운 그녀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아른하네요..


    朴 수사 나선 檢 "21일 오전9시30분 소환통보" 박영수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수사기록을 넘겨받은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소환날짜를 통보했다. 박 전 대통령이 이제 현직 대통령 신분이 아닌 만큼, 일반적인 소환조사 절차와 원칙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1일 검찰청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공식 통보했다. 소환은 박전대통령측과 사전에 조율되는 하지않고 "영상녹화등 검찰이 정하여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 측은 검찰 소환 요구에 응하는 등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검찰의 소환통보 이후 출석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은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오는21일 소환하기로 한 데 대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정의당은 소환 방침은 당연하고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하고, 검찰도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에 나선 검찰을 향해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15일 박 전 대통령에게 소환 시점을 통보하는 등 '최순실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