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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물

(주)황산코리아 서정호 대표

10,000년의 역사를 품은 보물, 황칠나무

대한민국 명품 황칠차로 새롭게 탄생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천연보호림

고귀한 가치와 신비를 머금은 태종대 황칠차

차 한 잔으로 우리의 건강을 다스려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건강 주치의가 따로 없을 것이다. 수 천 년을 이어 오며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 온 황칠나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천연보호림으로 고귀한 가치를 더하며 황실의 차로 군림해왔다.

이제 황칠나무의 대반란이 시작되고 있다. 더 이상 역사 속 황실과 소수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황칠나무를 이용해 황칠차와 황칠비누를 선보인 중소기업 (주)황산코리아(대표 서정호 )의 신선한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서정호 대표는 건강약재와 천연 도료로서의 기본 효능을 살린 명품차를 비롯해 황칠비누 등 황칠나무를 활용한 친환경생활용품과 화장품 개발해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 만년의 잠에서 깨어 난 황칠나무의 신비한 매력을 만나보자.

건강 약재와 최고급 도료로 사용

황칠나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두릅나무과의 천연보호림이며 최대 높이 15미터에 달하고, 겨울에도 낙엽이 지지 않는 상록 활엽교목으로 예로부터 건강 약재와 최고급 도료로 사용되었다. 제주도, 전남완도, 대흑산도, 거문도, 경남일대 등 난대림이 펼쳐진 한반도 서남해에만 자생하는 황칠나무는 특유의 황금빛으로 황제의 색으로 불렸다.

파낙스 계열의 식물인 황칠나무는 덴드로파낙스(Korea Dendropanax morbiferus)라는 국제적 학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병을 내보내는 만병통치나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을 만큼 효능이 뛰어난 식물로 여겨져 왔다. 황칠나무를 소재로 한 여러 브랜드 가운데서도 특히 부산 (주) 황산코리아는 2012년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서 대표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시음행사를 통해 수많은 중국인과 관광객들에게 황칠나무를 알려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태종대활칠차는 9증9포 흑발효 기법이라는 제조과정의 정성과 비법이 담겨 있다.

“9증9포 흑발효 기법으로 만들어 미생물이 살아 있는 완전 발효체이다. 황칠나무의 미세 입자가 분해되어 찬물에서도 잘 우러난다”황칠나무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진액 100%로 만든 황칠차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다.

황칠차는 녹차와 같은 씁쓸함은 덜하며 달면서도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약리효과의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 십 배 탁월한 황칠나무는 산삼나무, 인삼나무로 불릴 만큼 신비한 효능으로 선조들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은은한 향 때문에 삼국시대부터 신비의 나무로 불렸으며, 당태종과 진시황제가 황칠나무를 블로초로 여겨 자주 애용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황실의 조공품 1순위로 선택되었던 진상품

역사 속 황칠나무에는 숨겨진 스토리도 있다. 가야, 신라시대에 중국 황실의 조공품 1순위로 꼽혔던 황칠나무. 드라마 ‘김수로’, ‘선덕여왕’에서도 중국 사신들이 황칠나무를 조공품으로 요구하는 장면들이 소개된 바 있다. 당태종 이세민은 갑옷에 사용할 황칠을 요구했고 조선시대 병자호란 이후 많은 양의 황칠나무들이 중국 청나라로 진상되었으며 일제식민지 시기에는 일본에 가져가 심기도 했지만 토양이 맞지 않아 약성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황칠나무는 이처럼 삼국시대 이후 주요 수출품과 조공품으로 중국과 우리의 왕실에서 귀한 대우를 받았다.

황칠나무의 효능으로는 항암작용과 질병 저항력이 뛰어나 면역강화제로 소문이 나 있으며 간기능 개선, 숙취해소, 피로회복, 각종 해독작용, 무기력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뿐 아니라 피를 맑게 하여 혈류, 혈압을 조절하고 간세포 재생에도 효과가 있다. 혈당을 낮춰주고 인슐린을 증가해 당뇨를 개선하며 집중력 향상, 관절염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황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 피부미백, 주름방지를 비롯해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강서초약, 보제방, 의방유치 등 예부터 전해내려 오는 의학 서적에서도 황칠나무의 관련 효능을 찾아볼 수 있다.

다양한 제품 출시로 황칠나무와 황칠차 보급에 앞장

오랜 세월 역사의 진상품 정도로 여겨 진 채 잊고 있었던 황칠나무는 21세기 이르러 도료와 건강식품, 생의학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주)황산코리아는 황칠나무의 유용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다. (주)황산코리아는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황칠나무의 잎과 줄기를 재료로 한 황칠차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였고, 2012년 특허출원을 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차로서 황칠나무를 보급하고 있다. 서정호 대표가 명맥이 끊겼던 황칠나무와 황칠차를 이용해 황칠 엑기스, 진액, 차, 소금을 출시하는 등 황칠나무와 황칠차 보급에 앞장서게 된 것은 대한민국의 보물인 황칠나무와 황칠차를 알리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 때문이었다. 서 대표는 사회체육학을 전공할 당시 태권도, 헬스, 요가 등을 통해 몸을 단련하면서 황칠나무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황칠나무를 만난 지 11년이 흘렀다.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국 산하를 다니며 약재 공부에 매진하다가 황칠나무를 만나게 되었다”

황칠나무의 다양한 효능을 알게 된 서 대표는 많은 이들에게 친환경 재료인 황칠나무를 이용해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정직하고 올바르게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지져왔다. 황칠나무의 신비로움에 반해 중소기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벤처기업으로 등록시키는 등 서 대표의 열정과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고 기업성장의 초석이 되었다.

국내 최초 발효비누공법으로 특허 등록

서 대표는 마시는 차 외에도 국내 최초 발효비누공법으로 특허 등록을 받은 황칠비누를 개발해 황칠나무를 알리는 전령으로서의 선구자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칠비누는 화학향료, 화학글리세린, 방부제, 구연산, 계면 활성제 등이 첨가되지 않아 미생물(효소) 발효 비누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의 경우 클렌징폼, 리무버, 딥클렌징이 필요 없이 화장이 확실히 지워지는 효과가 있으며 필링 및 각질 제거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다. 몸 속의 염소성분이 완전히 제거돼 리무버, 1차세안, 딥클렌징, 필링, 영양팩을 한번에 해결하도록 고안돼 있다. 황칠비누는 전국 체험관에 방문 시 다양한 황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직접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 체인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주) 황산코리아는 한 달 동안 최대 생산할 수 있는 차는 60만 개, 티백은 30만 개, 비누는 100만 개에 이른다. 때문에 황칠나무에서 잎을 채취, 분리, 포장하는 작업 등에는 최소 30여 명의 인력이 필요하며 업체 측이 지속적으로 해당 인력을 채용하게 되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

“앞으로 태종대 황칠차는 국내 어떤 지역보다 황칠나무가 잘 자라는 영도의 새로운 명물이자 대표 브랜드, 관광자원 등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서 대표는 황칠나무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토대로 부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갈 것을 약속했다.

우리의 자연이 내어 준 값진 선물 황칠나무, 뛰어난 효능과 깊은 매력으로 동양의 차 문화의 위상을 새롭게 높이며 황칠나무에 대한 애정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친환경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서정호 대표의 귀한 노력이 더해져 황칠나무가 현대인의 진보된 삶을 견인하는 자산이 되길 기대해 본다.

문의)189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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