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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물

창문 틈새 완벽차단 GAP SEALER (갭실러), 경원산업 차경익 대표

1년 내내 온 가족 건강을 지켜줄 필수아이템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 중국발 황사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대기정체로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외풍을 막는 것이다. 경원산업의 차경익 대표는 창호의 틈새를 막아 외풍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갭실러”를 연구개발해 화재가 되고 있다. 창호의 틈새를 막아 기밀 성능이 크게 높아지는데,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철 날벌레 차단, 겨울철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황소바람을 막을 수 있다.

소비자의 애로사항을 고민하다 탄생한 “갭실러”
경원산업은 1992년 럭키하이샤시(지금의 LG하이샤시)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하이샤시가 보급되며, 국내 하이샤시 시장이 보편화되기 전부터 전문적 시공을 한 전문업체이다. 차경익 대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흘려듣지 않고, 그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였다.
“일반 소비자분들에게 창문을 만들어 주면 계속 창문과 창문이 겹쳐지는 상부와 하부자리에 먼지가 엄청나게 들어온다, 찬바람이 많이 들어온다, 벌레가 많이 들어온다 등등 애로사항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줄일 수 있을까 지속해서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 5년 전, ‘갭실러’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을 하고 국내특허를 내고, 중국, 일본에 특허 출원을 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디서든 특허를 낼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습니다.”
차 대표가 개발한 “갭실러”는 창문 틈새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제품으로 PVC 모든창호의 상단부와 하단부에 각각 부착한다. 갭실러는 창을 닫았을 때 창틀과 완전히 밀착돼 단열성과 방음 성능을 높여주며, 겨울철 외풍을 막아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봄철 불청객인 황사 미세먼지 차단할 수 있으며, 여름철 모기와 날벌레의 침임을 막을 수 있다. 이외 방음효과, 학교 등의 창문 이탈방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PVC 창호 기준, 규격 표준화와 기밀실험,(단창일때 2등급,이중창일때 1등급)
하이샤시 전문가인 차 대표는 5년 전, 찬바람과 먼지의 유입을 막을 수 있는 장치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 1년간은 창문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바람과 먼지를 막을 수 있는 부착형 장치를 고민했습니다” 갭실러는 PVC 창호를 기준으로 규격의 표준화와 기밀실험을 모두 마쳤다.


이미 도로변에 건설된 한 아파트의 창호 시공에 갭실러가 설치되기도 했다. 20년이 경과한 일반주택의 창문이라도 갭실러 설치 시 70% 이상 냉·난방과 소음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갭실러에 대한 차 대표의 애정도 남다르다. 제품 한 개를 완벽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고객과 30~40분의 전화 통화도 마다치 않고 친절히 설명을 해주며 갭실러를 성공적으로 설치해 효과를 제대로 누리게 해 준 적도 있다. 차 대표는 2015년 8월, MBC 건축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꾸준히 박람회장에 제품 전시를 통해 건축 관계자들과 일반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자신의 집에 부착해 효과를 확인한 시공관계자가 2~3일 간격으로 대량 구매해가는 등 신뢰를 얻고 있다.



개당 5천원인 갭실러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제주도 총판을 비롯해 전국 11곳의 대리점과 인터넷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고 누구나 간단히 시공할 수 있어 서민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돈 없는 서민들도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다. 갭실러가 적은 비용으로 추위를 잊게 해주는 생활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가족들의 격려와 믿음 속에 누구보다 자신의 일과 제품에 대한 자긍심과 열정을 지니며 달려 온 차경익 대표, 그런 차 대표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바로 서민들의 보다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이기에 갭실러 제품의 결실이 더욱 값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