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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돈수 대표 - 아이메디컴(주)

‘Intended for human’가치 실현

아이메디컴(주) 주돈수 대표




국내의료기기 제조기술력의 선진화 선도


독자적 개발 기술혁신의 쾌거...세계에서 7번째 수출 국가



‘Intended for human’가치 실현

의료인과 의료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국산 의료기기 수준은 아직 선진

다국적 기업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약세를 딛고 차별화

된 기술력의 지속적인 결실로 대한민국 의료기기 위상을 높인 기업이 있다.

한국적인 의료기기가 세계적인 의료기기임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해 온 아이메디컴(주)(대표

주돈수).의료기기 전문생산기업 아이메디컴(주)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일궈 낸 제품기술력

으로 수입에 의존해 왔던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며 중소기업의 진정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국산 의료기기 시장 돌풍의 주역

의료기기 전문생산기업 아이메디컴(주)은 자체 기술력으로 전 세계에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업이다. 아이메디컴(주)은 4년 전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외과

수술용 배터리식 핸드피스를 자체 핵심기술인 BLDC 모터 기술 개발과 공압식핸드피스의 융

복합 기술로 개발에 성공하며 미국, 독일, 스위스, 영국 등 선진국의 글로벌 기업들에 이어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의료용 배터리 핸드피스’를 수출하는 국가가 되는 쾌거를 이뤘

다. 또한 국내의료기기 제조의 원천 디바이스 개발력 및 제조 기술력의 향상과 더불어 기술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료용 배터리 핸드피스’는 수술실의 멸균 환경을 위해 130도의 고압 스팀멸균을 하기 때문에 혹독한 환경에서 수없는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배터리 핸드피스는 기존 공압식 방식을 배터리 분리형 핸드피스로 개발하여 호​스가 연결되지 않아 이동이 자유롭고 편리한 수술이 가능하며, Multi-change 기능으로 여러 종류의 어태치먼트를 부착하여 수술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이메디컴(주)은 핵심 부품인 모터부터 기계적 장치까지 모든 부분을 자체 개발 기술로 만들었다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 핸드피스는 현재 국내 허가와 미국 FDA에 등록을 마쳤고, 조만간 북미 및 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동핸드피스 기술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인공고관절 컵제거기 개발 등 추가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해외 의료 박람회와 학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해 온 주돈수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한 지 2년 만인 2012년에 100만불 수출탑과 지식경제부 장관상, 2013년에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5년 ​300만불 수출의 탑과 ​

대한민국 산업기술진흥대회‘산업포장’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저희 같은 중소기업은 혁신적인 제품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해나가는데 직원들도 포기하지 않고 한마음이 되어 달려

와주어서 오늘의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돈수 대표는 직원들을 대표해 상을 받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신년에는 신 시

장 개척 등 시장을 확대 해 좋은 제품을 더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중간발문“기술개발이 회사 성장의 핵심가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이뤄

아이메디컴(주)는 2004년 설립 당시부터 정형외과 수술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등을 확보하고, 국내 유일한 제조사로써 성장해왔다. 이후 2009년 주돈수 대표가 취임하면서 신경외과용 수술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해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했다.

주돈수 대표는 취임한 이후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투자해왔다. 경영학을 전공했던 그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될 미래사회의의 흐름을 예견하면서 의료기 분야의 사업의 가능성을 내다보았다.

주돈수 대표가 인수 당시 4억이던 연매출은 2014년,43억에 이어 2015년 70억에 이른다. 아이메디컴(주)의 매서운 성장세는 100억 매출을 향한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해온 아이메디컴(주)은 지금까지 11개의 관련 특허를 국내외에 등록했다. 유럽 CE·미국 FDA·중국 CFDA 등 주요 수출국에 대한 인증은 물론, 브라질과 대만 등 인증 장벽이 높은 국가에서도 인증을 받았다.

해외시장 개척은 단순히 영업과 마케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의료기기의 특성상 해외 인증과 등록 및 허가까지 고려하면, 예상보다 많은 시간과 비용, 인력 투입이 필요하고, 시행착오까지 고려하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꾸준히 투자를 하다 보면, 언젠가 더 큰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예상은 지속적인 해외 개척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주돈수 대표는 오직 기술개발이 회사 성장의 핵심가치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해왔다. 회사의 이윤보다 건강과 생명을 우선시 하는 철저한 경영 및 품질관리, 의료기기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서의 국가 의료기기 시책에 적극적인 동참해 국산화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인 제품 구현의 기수로 달려왔다. 산업적으로는 국내에서 부족한 의료기기 기술력 성장과 선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해외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의료기기 분야 제품의 국산화는 외화 절감 효과 및 의료기기 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중간발문“대표는‘나눔’을 잘하는 역할...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리더십

주돈수 대표는 지난 8년간 단 한번도 직원들의 급여를 밀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뿌듯하다고 말했다.“대기업이 하기에는 시장이 좁고 중소기업이 하다 보니 의료기 제품 수준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저희가 진출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았던 것이 기회가 되었습니다.”

주돈수 대표는 연구소 직원들이 ​대단한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라며 이들이 아이디어를 마음껏 연구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했다. “​세계적인 미국 의료기기업체의 경우 연구소 직원만 140명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돈수 대표는 기술혁신이 없으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러한 주돈수 대표의 경영원칙을 보여주듯 아이메디컴(주)은 최근 5년간 매출액 대비 15%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해 왔다. 특히 의료기기는 다품종 소량 생산이므로 13개 제품군을 갖추고 현재 1년에 두 종류의 신제품 개발을 이뤄내며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는‘나눔’을 잘하면 됩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직원들에게도 그만큼 이익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주돈수 대표는 통큰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킨다.

“각자의 역할을 알아서 잘 할 수 있도록 참견하지 않고 권한을 일임합니다. 서로 간에 믿음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대표는 직원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

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에 대한 주돈수 대표의 믿음은 아이메디컴(주)이 신기술 개발에 힘을 실어 준 자양분과도 같다. 직원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휴일도 반납한 채 자발적으로 나와서 일을 할 만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열정을 쏟는다. 그만큼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의미다.

“회사의 결재시스템을 투명하게 오픈해 팀장 이상은 모두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그 혜택은 우리 직원들과 함께 나눈다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개인의 명예와 사사로운 이익을 내세우지 않고 회사의 발전과 사람의 소중함을 늘 앞세우는 주돈수 대표의 리더십은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수 당시 대표는 현 연구소 소장으로 함께 근무중이며 회사 창립 멤버였던 4명의 직원들도 회사에 몸담고 있다. 초창기 5명 남짓하던 인원은 40여 명을 넘어서는 등 규모도 성장했으며 이직률이 ​거의 ​제로일 정도로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과 신뢰도 대단하다.

“사람에 대한 욕심이 많습니다. 사람을 뽑고 그 사람에 맞는 자리를 만듭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과거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주돈수 대표는 조직관리와 경영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좋은 리더의 표상을 보여준다.





세계 시장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

“좋은 회사로 성장가능성을 높이려면 중국과 미국에 동시 수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국 수출에 성공한다는 것은 가격경쟁력이 있다는 것이고 미국 수출은 그만큼 품질을

인정받는 것이다.”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해외 각국으로 수출의 판로를 확대해가고 있

는 아이메디컴(주)의 경쟁력에 대한 객관적 지표임을 보여준다.

주돈수 대표는 중국이 품목당 비용을 높이고 제도를 바꾸는 등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며

의료기 제품회사의 경우 인 허가를 받는 부분에 대한 고충이 많다고 전했다.

“자금이 없으면 좋은 제품이 있어도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상장을 준비하는 배경에는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서 만들지 못했던 제품들도 자본력이 갖춰지면 만들어보고 싶다는

바람 때문입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세계시장에 더욱 도전하고 싶습니다.”

주돈수 대표는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회사는 성장할 수 있다며 우수한 직원들

이 아이디어를 연구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지증진도 힘쓰겠

다고 말했다.

정부과제 기업 선정 과정도 공모기회의 대상에 대한 개선의 여지를 지적했다. 탁상공론

(卓上空論)이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변화가 요구된다.

현재 2015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2012년 48,371억 원 대비 70% 상승한 64,206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만큼 향후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기기시장은 더욱더 발전할 예정이

다. 아이메디컴(주)의 회사 로고에는 ‘intended for human’이라는 슬로건을 항상 쓰고 있다. 의료기기 중에서도 수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인 환자와 의료인의 입장을 잊지 않으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사람의 가치를 담고 있는 아이메디컴(주)의 탄탄한 기술력의 진보가 고령화 사회를 맞이

하는 세계적인 당면과제 속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더욱 질 좋은 의

료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