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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부끄러운 일 안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불렸던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검찰에 나와 “공직에 있는 동안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 전 행장이 고교 동창 회사에 특혜성 대출을 해 주고 수억원대 경제적 이득을 챙긴 정황을 추가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제3자 뇌물수수와 뇌물,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9일 강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강 전 행장은 오전 9시30분쯤 검찰에 출석하면서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먼저 제 이야기부터 하겠다”며 “저는 평생 조국을 위해 일했다. 오해를 받고 있는 의혹들은 검찰에서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경을 묻는 질문에 재차 “평생 조국을 위해 일해 온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자신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공정하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달 압수수색을 당한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주인이 머슴에게 당하는 격”이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가 검찰이 불쾌한 내색을 내비치자 해명자료까지 내고 검찰에 사과한 바 있다. 강 전 행장은 산업은행이